[미국시애틀여행]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스토어~ 서피스북 리뷰!

미국시애틀여행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기념품점과 서피스북 리뷰!

안녕하세요 푸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근무하는 형이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구경을 하러 갔어요~~

[사진을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ㅋㅋㅋ 안에서 찍은 사진들은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고 하셔서 기념품점 사진만 올려요~

실제 일하는 환경은...

팀마다 다르지만 엑셀팀의 경우

한방에 두명이 각각 모서리를 기준으로 자리가 있습니다.

테이블은 아래 위로 높이 조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구요.

한사람달 피시는 3대 정도 지원이 된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기념품점으로 ㅋㅋㅋㅋ

기념품점을 간 이유가 있지요 ㅋㅋㅋ

웰컴 투 마이크로소프트 컴퍼니 스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오시면 개발자 스러운 물건들을 많이 많이 보실수 있어요!

전원이 그려진 티셔츠부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0과 1의 이진수 조합으로 된 티셔츠!!

깔끔한 셔츠에 마이크로소프트 로고하나 ㅋㅋㅋ

당연히 머그컵이 빠질수 없겠죠??

검은색도 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나는 간단한 엑셀이다...

ㅋㅋㅋㅋㅋㅋ

엑셀이 동사네요 ㅋㅋㅋ

자자자자자 대망에!!

제가 여기온 이유!!

바로 서피스북을 써보기위해서 왔습니다!!

오... 저 자태....

외형은 정말 심플하게 되어 있어요!!

맘에든다 ㅠ

쫜!!

오픈!

오오오....

윈도우 노트북을 하나더 사야될거 같아서 

그랩과 서피스북중에서 고민고민중이었는데...

전원도 착 붙네요 ㅎㅎㅎ

윈도우 10이 기본입니당 ㅎㅎ

서피스북처럼 태블릿 겸용으로 쓸수 있는 윈도우 10!!

와... 진짜 간지납니다!!

희지가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루머가 있어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괜찮아

이뻐

안불편해

마음의소리..

생각보다 잘휘고 잘 고정되고

흰지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대신 포트가 굉장히 적네용

왼쪽에 USB두개 오른쪽에 micro hdmi 포트하나 흠..

포트 확장은 필수겠군..

그리고 태블릿 우측 상단에 3.5 이어폰 단자가 있어요!

그리고 태블릿 상단에 전원과 음량 조절버튼!!

태블릿 분리해서도  편하게 쓰기 위해서 버튼이 태블릿에 달려 있네요!

쫜~

이게 그유명한 분리!!

ㅋㅋㅋㅋㅋ

분리하면 정말정말 가볍게요 ㅋㅋㅋㅋㅋㅋ

합치면 꾀 무게가 나가지만 ㅎㅎ

배터리는 이중으로 체크됩니다!!

태블릿에 하나 몸통에 하나!

당연히 몸통 배터리가 길어요~

빠진부분 확인!!

굉장히 견고하게 되있네요!!

총 4개의 고정 핀과 가운데 통신을 위한 핀 이렇게 5개가 있어요!

태블릿부분에도 부착하는 부분들이 아마 전자석 같은걸로 고정하는거 같네요 ㅎㅎ

오.... 서피스북을 실물로 보고 완전히 빠져버린 1인...

결국... 아는 형통해서 조금 싸게 서피스북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서피스 북을 쓰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견고한 하드웨어!!

그에 비해 부족한 윈도우OS ㅠㅠ

업데이트가 되면서 조금씩 나아지지만...

아직은 부족하네요!!

서피스북2가 나오면 기대해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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