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애틀여행] 시애틀의 해안도로를 걷다

[미국시애틀여행] 2일차 - 시애틀의 해안도로를 걷다

안녕하세요 푸민입니다!

시애틀여행에서 시애틀해안도로편입니다!!

전 시애틀여행에서 올린 스페이스니들에서부터... 유람선타는 곳까지!!

걸어갔어요!!!

같이 볼까요~~

ㅋㅋㅋㅋㅋㅋ 시애틀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기로 유명하죠~~

근데 ㅋㅋㅋ 저거보세요 ㅋㅋㅋ

바람에 표지판이 짤렸어요!!!

OAD ST!!! ㅋㅋㅋㅋㅋ

** Load 였겠죠??

와... 신기한거 발견!!

시애틀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까

신호등이 고정된게 아니라 줄에 매달려있어요 ㅋㅋㅋ

대롱대롱...

시애틀의 마스코트인 연어!!!

맛있겠다....

시애틀도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언덕이 꽤나 많네용!!

부산같아요 ㅋㅋㅋㅋ

철길 가운데서도 한컷~~

ㅋㅋㅋ 뭔가 이상해.. 눈인가..?

SAM! 무슨 뮤지움같은데..

저는 안가봤네용 ㅎㅎ

ㅋㅋㅋ 물이 많은곳... 분수도 여기저기 보여요!

앗앗앗!

저기는 유명한 the old spaghetti factory!!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는 못갔어요 ㅠㅠㅠ

다음 여행에는 꼭가야지!!

오... 햇빛을 비취서 사진한컷 ㅋㅋㅋ

깔끔한 건물이네용 ㅎㅎ

배의 키 또한 시애틀의 상징이죠~~

해안도로가 쭉 잘나 있어요!!

역시 미국! 이어폰 꽃고 러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용 ㅎㅎㅎ

우악 오징어 조형물이다 ㅋㅋㅋㅋ

저기에 보이는 관람차도 유명해요!!

특히 밤에 가면 야경이 정말 좋다던뎅...

못갔어요.. ㅠㅠㅠㅠㅠ

쫜~~

이제 바로 옆에 선착장이 있네요!!

ㅎㅎㅎ 쭉 걸어오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은데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다음 편에는 시애틀 유람선을 타고 구경한걸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