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그랜드캐년] 드디어 왔다!! 그랜드캐년!!

안녕하세요 푸민입니다.

라스베가서에서 2박을하고 드!디!어! 그랜드캐년을 갔습니다 ㅎㅎㅎㅎ

가는 길에 들린 후버댐입니다..

우와... 이 웅장함... 진짜 압도되네요..

우워~ 가는길에 구름이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ㅎㅎㅎ

진짜 하늘이 파랗네요 ㅎㅎ

워 웅장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멀리 비가 오는듯 ㅋㅋㅋ

오옷 게이트를 통과 했습니다!!!

각종 책자와 간단한 빌리지 지도!

ㅎㅎ 도착했을때는 이미 늦은밤이였어요!

그래서 기념품점에서 간단하게 구경하구요.

쫜 ㅋㅋㅋㅋㅋ

맥주 파티... ㅋㅋㅋㅋㅋ

그랜드 캐년 랏지에서의 파티입니다!! ㅋㅋㅋ

몰이 있는데 음식도 팔아요!!! ㅎㅎㅎ

피자 치킨 감자 등등등 ㅋㅋㅋㅋ

치얼스~~

맥주 마실즈음 하늘 밤하늘 구경을 나갔는데... 우와..

쏟아지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정말 너무 이쁜데 사진에 담을수가 없네요 ㅠㅠ

아쉽아쉽

다음날!!

술기운에서 벗어나서 ㅋㅋㅋ 캐년 뷰포인트 구경을 갔어요~

엄청나지요..?? ㅎㅎㅎㅎ

진짜 압도됩니다.

장관입니다!!! ㅋㅋㅋ

셀카도 남기고 ㅋㅋㅋㅋ

점프샷도 남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포즈 ㅋㅋㅋㅋㅋ

얼굴은 보호해준다 ㅋㅋㅋ

자세히 보면 공포사진 ㅋㅋㅋ

다람쥐가 엄청 커요 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귀여움!!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 줘서 그런가 ㅋㅋㅋ

손으로 뭐 주는척하니까 바로 처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암것도 없는데 ㅋㅋㅋㅋ

받아 먹으려구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결국 없는걸 알고 실망 ㅋㅋㅋㅋㅋ

진짜 웅장하네요 ㅋㅋㅋ

한번쯤 가보면 정말 좋아요!! 

특히나 저는 빌리지에서 하루 묶는거 추천합니다.

잠에 별구경은 정말 장관!

별똥별 계속 떨어져요 ㅋㅋㅋ

진짜 미국 하늘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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