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미국생활] 여수밤바다~ 아니죠! 산타모니카 밤바다! ㅋㅋ 그리고 영화촬영!

푸민 2015. 9. 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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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민입니다.

회사 마치고 친구가 산타모니카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습니다.ㅋㅋ

Hello, This is Fumin.

We visited the Santa Monica's night sea after work.

 

차 안 막힐때는 회사에서 20분정도 달리면 나오더라구용

밤엔 살짝 쌀쌀하기도 하고 밤바다 느낌이 굿~

It's from work to here for just 20 mins.

I felt little cold..​


가운데 월미도 같은 곳은 여전히 ㅋㅋㅋㅋ

There is still opened. haha​



낮에는 조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롤러 타는 사람등 엄청 많았는데,

밤에는 한가하네요~

There are so many people on day.

But now, There is no people.​


집에 왔는데.... 뭔일??

뭔가 시큐리티들이 집 앞을 막고 있더라구요...

뭔일인가 했더니..

After that, I came back home.

There were many people. and they did somethings.​


조명이 쫙!

Light!


뭔가 자동차 밑에서 연기를 하고도 있고...

카메라와 조명등 장비들이..​

Some man act under car.

There were also​ cameras and machine.


바로 집앞 사거리에서 ㅋㅋㅋㅋㅋ

신기신기..

들어보니 친구네 집앞에서도 촬영했다고 하네요.

뭔가 LA 배경의 영화를 만드는듯..

I guese, they were making a movie on LA.


밤늦게 까지 다들 고생이 많숩니더.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출근길 설마설마 했는데...

철야를 했더군요..

역시 영화찍기는 참 힘들다더니..

다들 영혼이 빠진 모습으로 정리하더라구요 ㅋㅋㅋ

hahaha Tomorrow in the morning, They were still working..

I think, it's so hard..​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It's new experia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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